민규가 젖을 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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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주 정도 지났네요... ^^
젖을 떼서 그런지 어린이집을 가서 그런지 잠투정을 심하게 합니다.
이젠 엄마 젖을 봐도 달려들지는 않네요. 얼른 적응을해서 엄마도 편하게 해주고 민규도 잠을 잘 잤으면 좋겠습니다.
젖을 떼서 그런지 어린이집을 가서 그런지 잠투정을 심하게 합니다.
이젠 엄마 젖을 봐도 달려들지는 않네요. 얼른 적응을해서 엄마도 편하게 해주고 민규도 잠을 잘 잤으면 좋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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