뽀로로 신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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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규가 엄마하고 약속을 했다고 합니다. 쉬~~를 가리면 뽀로로 신발을 사주기로요. 근데 처음엔 뽀로로 신발을 사주면 가리겠다던 녀석이 이젠 쉬를 하고 싶을땐 신호를 보냅니다. 처음에는 응가를 외치더니 이젠 쉬~~를 하네요. 상호보다 기저귀를 떼는게 좀 늦기 하지만 그래도 스트레스 안받고 배변훈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
민규 화이팅!!!
민규 화이팅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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