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e: 음...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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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정이지?
그래 수정이 편지도 읽고 홈피의 글도 읽으니 기분이 좋다.
서울에 올라오면서 기차안에서 3학년5반 아이들 생각 많이 했다.
시간과 사랑이 많이 부족했던 것 같다는 반성과 함께..
그래 수정이 편지도 읽고 홈피의 글도 읽으니 기분이 좋다.
서울에 올라오면서 기차안에서 3학년5반 아이들 생각 많이 했다.
시간과 사랑이 많이 부족했던 것 같다는 반성과 함께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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