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쓴 글이 넘어갔길 바랬건만~!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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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리시는 방문객이 없다보니 많이 썰렁합니다.
특별한 콘텐츠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지극히 개인적인 사이트다 보니 여길 들리는 사람이 적을 수 밖에요...... ^^
별 기대도 안합니다.
찾아오시는 손님들도 그누의 몇몇 회원님들 뿐이죠.
그냥 이렇게 작은 공간으로 조용하게 꾸려갈 생각입니다.
저번에도 인사 드렸지만 다시 한번 따님 보신거 축하드립니다.
저도 내년 여름에는 아빠 대열에 들어설 수 있을것 같습니다. ㅎㅎ
특별한 콘텐츠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지극히 개인적인 사이트다 보니 여길 들리는 사람이 적을 수 밖에요...... ^^
별 기대도 안합니다.
찾아오시는 손님들도 그누의 몇몇 회원님들 뿐이죠.
그냥 이렇게 작은 공간으로 조용하게 꾸려갈 생각입니다.
저번에도 인사 드렸지만 다시 한번 따님 보신거 축하드립니다.
저도 내년 여름에는 아빠 대열에 들어설 수 있을것 같습니다.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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