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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 수세미를 이용한 민간요법(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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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까만도둑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3-06-27 09:29 조회 1,880 댓글 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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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세미의 성질은 평온하고 맛은 달며 독이 없다..

■ 요통
수세미 껍질 벗긴 것을 보드랍게 으깨어 따끈한 술이나 온수에 약간 술을 타서 7~12g을 먹으면 된다. 또는 수세미 뿌리를 7/10 정도로 태워 가루를 만들어 따끈한 술이나 온수에 술을 타서 7.5g씩 먹어도 효력이 있다.

■ 축농증
수세미 뿌리와 덩굴을 태워 재로 만들어 매일 3 차례 식후마다 따끈한 술 또는 온수로 3.75g씩 먹는다. 오래 먹으면 매우 좋다.

■ 장풍하혈(腸風下血), 술마신 후 설사에 피가 비칠 때
수세미를 껍질채 4/3정도 태워 재로 만들어 매일 3회 식전마다 따끈한 술이나 술을 탄 온수로 7.5g씩 먹으면 된다.

■ 모든 창독, 종기
수세미 전체 또는 덩굴과 뿌리를 태워 가루로 만들어 참기름으로 개어 바르면 된다. 고름이나 구멍이 났을 때에는 마른 가루로 바르거나 막으면 된다.

■ 출산 후 젖이 안날 때
수세미씨를 태워 가루로 만들고 이것을 7~12g 씩 술로 먹고 한 차례 땀을 내면 곧 통한다. 만약 듣지 않을 경우 계속 먹으면 된다. 그러나 처음 이외에는 땀을 다시 내지 않아도 좋다.

■ 월경이 멎지 않거나 오랜 하혈
묵은 수세미와 종려나무 껍질 전체를 태워 가루로 만들어 섞은 다음 약간의 소금을 탄 술에 온수를 섞어 7.5~12g씩 매일 3차례 식전마다 먹으면 된다. 술을 못마시는 사람은 소금 물로 먹는다.

■ 치질, 또는 항문 염증
수세미 뿌리 덩굴 또는 잎을 삶은 물로 외부를 씻고 수세미를 태워 가루로 만들어 매일 3차례 식전마다 2.5g씩 술이나 온수로 먹으면 된다.

출처 http://www.tosok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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