건강 생강을 이용한 민간요법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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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비위 한냉, 식욕부진, 변비무력증, 소화불량
마른 생강을 한 번 삶은 다음 불에 말려 가루로 빻아 이 분말 600g에 밥 한 그릇을 같이 찧은 뒤 녹두알 만한 크기의 환약을 만들어 매일 아침 점심 저녁 식간마다 끓인 물로 30~50알씩 먹으면 된다. 장복하면 위장이 건강해 진다.
■ 빈혈, 어지러움증, 해수와 가래가 있는 때
마른 생강을 태워 가루로 만들어 약 8g에 당감초 가루 약 5g을 섞어 1회분으로 하여 끓인 물로 먹는다. 매일 3차례 식후 30분마다 먹으면 된다. 장복하면 효력이 있다.
■ 위장 냉통, 명치가 아프고 위경련이 날 때
마른 생강 약 19g, 고량강(高良薑) 약 19g을 구워 가루로 만들어 소주나 청주 등 뜨거운 술로 먹으면 된다. 끓인 물로 먹어도 좋다.
■ 딸꾹질을 할 때
고량강(高良薑) 약 15g을 삶아 설탕을 조금 넣고 자주 마시면 멎는다.
■ 배가 차가운 기운에 설사를 하며 복통이 심할 때
마른 생강을 태워 가루를 만들어 술을 마실 수 있는 사람은 따끈한 술과 함께 먹으면 된다.(배갈, 소주, 청주 모두 좋다) 술을 못 하는 사람은 밥물로 대용한다. 매일 식전에 먹고 밤중에 다시 한 번 더 먹는다. 여러차례 거듭하면 곧 효력이 나타난다.
또는 마른 생강 약 19g을 태워 가루를 만들어 된 죽에 섞어 먹으면 된다. 3~5차례만 먹어도 낫는다.
■ 토혈, 위출혈, 폐출혈, 또는 대변하혈, 자궁하혈
마른 생강 19g을 태워 가루를 만든다. 그리고 3세 이하의 무병한 남아의 소변에 타서 먹으면 2~3회로 효력을 본다. 환자에게는 이런 사실을 알려서는 안된다. 해당 아이의 소변이 없을 때에는 밥물로 대용해도 좋다. 이 방법은 이질하혈에도 효력이 있다.
■ 코피
마른 생강의 껍질을 벗겨 끝을 콧구멍에 맞게 깎아 불에 태운 다음 약간 식혀 코에 넣으면 곧 멎는다.
■ 코가 붓거나 막혀서 숨이 통하지 않을 때
마른 생강 분말을 꿀에 섞어 콧구멍에 바르면 곧 통한다.
■ 눈의 흰자위가 충혈되고 아플 때
마른 생강의 가루를 풀물에 섞어 두 발바닥가운데 붙여 두고 하룻밤을 지내면 낫는다.
출처 http://www.tosok.co.kr
마른 생강을 한 번 삶은 다음 불에 말려 가루로 빻아 이 분말 600g에 밥 한 그릇을 같이 찧은 뒤 녹두알 만한 크기의 환약을 만들어 매일 아침 점심 저녁 식간마다 끓인 물로 30~50알씩 먹으면 된다. 장복하면 위장이 건강해 진다.
■ 빈혈, 어지러움증, 해수와 가래가 있는 때
마른 생강을 태워 가루로 만들어 약 8g에 당감초 가루 약 5g을 섞어 1회분으로 하여 끓인 물로 먹는다. 매일 3차례 식후 30분마다 먹으면 된다. 장복하면 효력이 있다.
■ 위장 냉통, 명치가 아프고 위경련이 날 때
마른 생강 약 19g, 고량강(高良薑) 약 19g을 구워 가루로 만들어 소주나 청주 등 뜨거운 술로 먹으면 된다. 끓인 물로 먹어도 좋다.
■ 딸꾹질을 할 때
고량강(高良薑) 약 15g을 삶아 설탕을 조금 넣고 자주 마시면 멎는다.
■ 배가 차가운 기운에 설사를 하며 복통이 심할 때
마른 생강을 태워 가루를 만들어 술을 마실 수 있는 사람은 따끈한 술과 함께 먹으면 된다.(배갈, 소주, 청주 모두 좋다) 술을 못 하는 사람은 밥물로 대용한다. 매일 식전에 먹고 밤중에 다시 한 번 더 먹는다. 여러차례 거듭하면 곧 효력이 나타난다.
또는 마른 생강 약 19g을 태워 가루를 만들어 된 죽에 섞어 먹으면 된다. 3~5차례만 먹어도 낫는다.
■ 토혈, 위출혈, 폐출혈, 또는 대변하혈, 자궁하혈
마른 생강 19g을 태워 가루를 만든다. 그리고 3세 이하의 무병한 남아의 소변에 타서 먹으면 2~3회로 효력을 본다. 환자에게는 이런 사실을 알려서는 안된다. 해당 아이의 소변이 없을 때에는 밥물로 대용해도 좋다. 이 방법은 이질하혈에도 효력이 있다.
■ 코피
마른 생강의 껍질을 벗겨 끝을 콧구멍에 맞게 깎아 불에 태운 다음 약간 식혀 코에 넣으면 곧 멎는다.
■ 코가 붓거나 막혀서 숨이 통하지 않을 때
마른 생강 분말을 꿀에 섞어 콧구멍에 바르면 곧 통한다.
■ 눈의 흰자위가 충혈되고 아플 때
마른 생강의 가루를 풀물에 섞어 두 발바닥가운데 붙여 두고 하룻밤을 지내면 낫는다.
출처 http://www.tosok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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